오늘 노건호씨 추도사는 '친노가 어때서'의 선언인 듯 합니다

노건호씨가 내년 총선  노무현 타령 종북 타령 그만하라고 했는데

결국 친노를 갖고 그만 팔아먹으라는 소리로

이는 종편 등에게도 경고를 한 것이지만 새정치민주연합 내부에 대한 경고도 들어가 있는 듯

또한 지지자들에게는 '그래서 친노가 뭐??'라는 메시지가 포함된 듯 합니다

즉 김어준이 얘기한 "쫄지마" 메시지의 변형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