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1년 재학생입니다... 저는 중등 고등학교를 정말 지랄(?)을 하며 학교를 다닐정도로 활발했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들어와서 그냥 귀차나서 참가를 안했더니.....자기들끼리 모여 놀더군요. 지금 9월이 다되어가도 아는 사람이 그냥 2명정도 그것도 별로 친하지도 않아요.. 제가 사실 얼굴이 정말 내성적으로 생겼습니다...ㅠㅠ 그래서 제가 고등학교나 중학교 때부터 처음 저한테 말을 거는 사람은 없었어요,.ㅋㅋㅋ 그래서 시간지나면 " 와 이쎄끼 뭐 이런 넘이 다있냐" ㅋㅋ 막 이럴 정도로 외모랑 성격은 딴판이에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저한테 말도 잘 안거는것 같구....ㅠㅠ 제 얼굴이 너무 내성적으로 생겨서 뜯어 고치고 시퍼요... ...... 농담이고요... 어떠카죠????? 제 성격은 졸라 왈가닥인데 ...외모는 내성적이에요.... 고등학교때야 맨날 같이 있다 보니까 성격도 나오고 그러는데 대학은 그게 아니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