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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5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오빠★
추천 : 65
조회수 : 220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5/30 16:05:23
자기를 도와주기 위해 그렇게 전화통화를 하고 말해주는대로 페북에 사과글까지 올리고 기어들어갔는데 문제는 일단락 되고 조용해졌어요. 근데 문제는
그 뒤의 일이에요. 주진우가 언급한 저쪽 이재명측 사과는 아예 없고 이대로 끝나버리니 김부선씨 혼자 바보되고 나가리된 거에요. 모두가 그녀를 까면서 입을 틀어막았고 그녀가 하는말에 귀를 닫으며 믿지를 않게 된거에요.
그런데 김부선씨가 더더욱 화가 나는건 이재명 토크콘서트에 주진우기자가 참여를 한걸 봤네요..
현재까지 시간 흐름상 이렇게 에피소드가 발생됐다는거 빼고는 그 뒤의 일은 모릅니다. 그 뒤로 주진우 기자와 김부선씨가 만나서 또다른 이야기를 했는지 통화했는지의 여부.
주진우 기자는 이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으면 이 일이 어디로 흘러갈지 저는 모르겠네요 .. 머리아프네.
벌써부터 프레임 전환 시도가 눈에 띄게 보이고 진행되고 있는데.
이 사건의 핵심은 이재명이다. 라는 걸로 역시 결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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