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른쪽) 

호주 펍에서 처음 마셔봤는데 한입 마시자마자

'뭐가 이렇게 존맛이지?' 하며 벌컥벌컥 마시게 했던 그런 맥주

근데 알고보니 호주에 페일에일 카테고리로 파는 맥주는 뭘마셔도 호가든 삘이더라구요. (오가든,물가든이 아닌 오리지날)

근데 그중에서도 리틀크리쳐스 요놈이 제일 맛있더군요 

종류가 2~3종류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헤비하고 탁한 페일에일을 좋아하기때문에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한국 와서 찾아보니 울나라에 안파네요.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