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대놓고 거짓말까지 했으니........ㅁㅊ
아니 어제 분명히 지 입으로 옛날에 만났다매?
아무것도 아니면 왜 "청문회 아니다"라고 발끈한 건데?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
김부선씨가 나라를 구할 용기를 낼 수 있을지.........고승덕 딸처럼 공익을 위해 결심 할 의지가 있을까요?
부디 억울하게 죽고 괴롭힘당한 형 가족들을 생각해서 용기 내시길.......불륜보다 협박이 더 중죄 아닌가?
저런 악질 협박범이 경기도를 다스리게 놔두면 안되죠.......뭐, 아니어도
김영환 덕분에 이재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니 이제 나머지는 남경필이 얼마나 잘하고 홍이 해경궁을 오픈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달렸네요
진짜 남경필이 될 수도....ㄷㄷㄷ
결론: 주진우 기자, 삼성이요 읍읍이요?
이제 당신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거라는 것만 아십쇼......물론 당신의 남은 인생과 커리어도
그래 둘 중 누구를 택할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