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이 페북에서도 말한
이읍읍이 아는 검사를 통해 대마로 넣겠다고 협박한 부분은 확실한 팩트란 게
주기자가 입을 통해 확인 되었다는 점이죠
그리고 내용상
김부선이 그동안 페북에서 주장했던 내용들이
정황상 팩트일 확률이 높다는 것과,,,,
참고로 녹취내용 중에
김부선이 고소이야기에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화들짝 놀라는 이유는
저 당시 4~5건의 소송이 진행 중 이었습니다
일반인이 단 한건의 소송을 가지고
법원 문턱을 넘나드는 것도 엄청 스트레스죠
하물며 저 상태에서 또 추가되면 삶 자체가 없어지고
수시로 법원등기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면
전화벨, 초인종 소리에도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정신상태 피폐해 집니다
왜 김부선이 주기자의 중재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가는 부분이죠
어쨌든 진실의 문이 하나씩 하나씩 열리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