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에효 이 털보야~ 그냥 끝까지 가만 있지...
게시물ID : sisa_1065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릉무대리
추천 : 31/33
조회수 : 318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5/30 19:00:50
수년 동안을 
그렇게 절박하게 이명박 타도를 외치던 세사람이

정작 
이명박과 가장 닮은 사람을 밀어주고 있는 아이러니..


비판글 한 번 썼다고
하루에 107통의 전화와 문자를 해대는 광기나

광우병파동으로 쪼그라들때
노무현이 실질적 대통령으로 인정받는게 싫어서
그 분 생을 빼앗아버린 광기가

다를게 있는가.

 
남도아닌 
친형을 기어이 정신병원에 집어넣고야 마는 인간이나

대선때 자기 비판했다고
문국현 피선거권 박탈해 버린 인간이나 

똑같은 넘들이다.


비리 부폐 정치인을 척결한다면서
정작 부정비리 의혹만 한트럭인 후보는 검증조차 안한다.


벌레먹은 사과....
그래도 먹기야 하겠다만, 예전같은 단맛은 안 느껴진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