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넓히면 최저임금 노동자는 큰 타격 없고

월급 300 만원 전후의 임금을 받는 노동자는 임금 인상율이 떨어짐.

이래서 민주노총 등이 쥐랄하는 거임.

이번 입법은 단일한 목적을 갖고있음.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임금을 보장하는 것임.




하지만 바빠서 이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지 못한 사람들은 현혹 당함.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려움.




무말랭이가 이걸 모를 리 없음.

그럼에도 사람들을 현혹하기 위해 민노총과 입장을 같이하는 것임.

오직 인기와 표를 위해.

여당과 청와대가 어려워지든 말든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나는 여당이나 청와대와 입장이 달라도 소신대로 움직인다는 칭찬 듣기위해.

야당 후보가 이런다면 이해 못할 것도 없지만

여당 후보가 해서는 안될 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