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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0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옹쉐엘★
추천 : 15
조회수 : 1086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2/12/01 00:34:47
패게에 글 남기는게 꽤 오랜만인거 같네요ㅎㅎ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짧게 글남길게요.
복불복이 심한건 인정합니다.
가격도 지멋대로구요.
근데 잘고른 보세하나 20안팎가는 브랜드 제품 부럽지 않게 입습니다.
전 보세로 니트산거 1년반째 잘만 입고 다니고
야상산거 2년정도 입고다니고 있고
코트산거 3년째 애용하고있고
워커산거 2년반정도쓰다 이 워커가 태어나서 워커 처음사본거라 관리를 잘 못해서
버리고 이워커 너무 좋아서 얼마전 똑같은거로 하나 더 샀습니다.
보세는 무조건 똥이고 한시즌입으면 다 버려야할 옷되고.
물론 이런 옷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옷도 많다는 사실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매우주관적인 글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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