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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106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뚜따★
추천 : 400
조회수 : 88079회
댓글수 : 5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4/20 15:28:28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4/19 19:04:08
안녕하세요 20살 풋풋한 새내기에요ㅋㅋㅋㅋ
글을 한 번 밖에 안써봐서 필력이 안좋지만 양해 좀..ㅋㅋ
슴가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ㅠㅠ
바로 어제 일어난 따끈따끈한 일임
평소처럼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집에 도착함
필자는 보통 집에 오자마자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음
어제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옷을 갈아입는데....
뭔가 허전한거임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ㅂㄹ를 벗어야하는데 읭? 없어....
생각해보니 그 전날 귀찮아서 위에 옷은 그대로 입고 있는 상태에서
ㅂㄹ만 벗고 그 다음날 그냥 그 채로 입고 나간거였음..ㅋㅋ
엄마가 노ㅂㄹ로 다녔는데도 허전하지 않냐면서 비웃음ㅠㅠㅠ
하... 오유님들 ㅂㄹ가 머죠 먹는건가요ㅋㅋㅋㅋㅋ
저에겐 사치품이였나봐요.. 없어도 잘만 다니는걸ㅋㅋㅋㅋ
아 웃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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