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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5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hdiddl13★
추천 : 137
조회수 : 3394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8/05/31 07:49:30
주진우가 무너지면 득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삼성이죠.
이재명 실드치느라 묵은 아이디들이 뛰어들던데,
주진우 공격하느라 역시 묵은 아이디들이 나옵니다.
논리가 이재명 실드 때보다 더 정교해요.
팀장급들이 참전해서
정교하게 주진우 조준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들 논리에 일부 맞는 부분이 있더라도
계속 반대하렵니다.
거의 시게 글 다 보다시피 하는데,
시게가 요동칠 때 안 보이던 아이디들이
왜 갑자기 주진우 비난하러 나타나겠습니까?
삼성을 파헤치는 주진우, 그리고 김어준을 향한 공격은
일부 시민들의 상식적인 비판일지라도
이를 부추기는 삼성의 일손이 투입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부선 건은 이재명을 조준합시다.
김부선을 협박한 이재명, 그가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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