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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쳤다고 맘아파하시는 부모님들께 자랑합니다.
게시물ID : baby_1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징어
추천 : 6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07 17:15:50
어렸을적다쳤던거자랑
 
3살때 양손화상 (방금막떠놓은국에 깝치다가 걸려넘어지면서 손담금)
4살때 다리골절( 경운기위에서깝치다 떨어짐)
5살때 무사패스
6살때 양손골절(리어카끌고놀다가 언덕에서 속도주체못하고 벽에그냥들이박음...
7살때 다리골절 무슨깡이었는지 한2미터가량되는 방공호위에서 뛰어내림
12세때 왼손화상(소각장청소하면서 까불거리다 넘어져서 소각용드럼통에...)
16살때 다리골절(축구하다 복숭아뼈복합골절..)
 
뭐 지금은 오토바이사고나서 10미터를날아가도 골절은안될정도로 튼튼해졌습니다..
 
아이들다치면 마음아픈건 당연하시겠지만 어렸을때 사고뭉치에 많이다칠수록 튼튼하게자랍니다.
 
너무걱정들마세요 애들은 다 다치면서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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