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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김경란이 아쉬운건
게시물ID : thegenius_63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꽃색쓰라고
추천 : 12
조회수 : 90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8/02 0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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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감정에 너무 휘둘리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의 당위성을 입증 못한다는 것 입니다.



최정문 같은 경우 오늘 게임에서


이준석에게 오히려 갑의 자세로 이러이러 하니 주셔야 한다라고 당당하게 얘기하고


침착하게 딱 상황 정리했음 좋았을 텐데


당황한것까진 그렇다 쳐도 너무 ... 솔직히 우는소리만 냄;;


살려고 하는 것. 게임에 몰입하는 것 좋지만 


살려고 한다면 침착하게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는 자세가 필요함





김경란 같은 경우도...


기분이 나쁘면 기분나쁜 티 확 내고


망설이면 망설이고 있다고 표정에 확 보이고


포커페이스가 유지가 안 됨


전략적으로 뭔가를 하고 이게 아니라


그냥 내 기분이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보임......


처음 시즌1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메매에서의 모습은 그저 단조로움.. 재미가 없음 걍





딩요갓님이 비록 오늘 탈락했지만


갠적으로 딩요갓을 높게 사는 이유는


자신의 문제점을 잘 알기에 그걸 보완하려고 다각도로 시도하는게 눈에 보임


그게 메매 우승까지도 연결됐었고.. 진짜 불굴의 연기력도 보였잖슴



아무쪼록 여성플레이어들이 조금 더 그런점을 보완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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