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으로써 경선 참여하고 결과 볼 겸...마눌님 투표에 도움이 되고자 선관위 들어가서 후보자 명단 보고 있는데...
일단 일부 제가 선택한 사람이 안되서 살짝 실망해 있는데...
시.도 의원 선거 후보자가 두명이네요..=ㅂ=;
1-가 / 1-나...요렇게... 다른 지역구도 좀 찾아봤는데 더민주에서 두명 나온곳에 꽤 되네요.
이럼 표가 갈라지는거 아닌가요? 왜 이렇게 나오는건지... 시.도 의원은 중요하지 않다는건가?
같은당에서 조차 단일화가 안되는건가요?
두명이 나온건 첨이라 같은 더민주라도 표가 갈리는거 맞죠??
이게 맞다면 좀 답답하네요.
*. 경선도 좀 답답한게 후보자 면면은 살펴보시고들 선택하신게 맞는지;;; 음주, 건설법 위반 VS 전과무... 하아~ 앞사람이 올라왔네요.
여러모로 요즘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