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많이 봐서 그런가... 왠지 만화속 한 팀 같았어요 ㅋㅋ
장동민 - 주인공 / 리더쉽이 뛰어남 간지 ㅎㄷㄷ
김경란 - 히로인 /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여장부
오현민 - 천재 막내 / 나이에 안 맞는 뛰어단 두뇌능력, 팀 내 귀여움 담당
홍진호 - 주인공과 라이벌 / 평소 활약이 없이 묻혀 있는 것 같지만 할때는 하는 남자
저만 이런가요 ... ㅋㅋ
아무튼 시즌1, 시즌3 의 우승자, 준우승자들 답게 게임이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아무래도 오래살아남은 경험이 득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무래도 회차가 거듭 날수록 더 무서워 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