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세모자 사건때 정신병자 엄마의 헛소리만을 믿얻지만,
유일하게 한사람, 마늘님만은 사건의 진실을 당사자일방만 주장하는 것을 믿지않고
다른 쪽의 주장도 봐야한다고 하셨습니다.
헛되게 세모자 사건을, 무속인에게 지배당한 망상을 가진 엄마의 헛소리를
우리 오유인들은 믿고 서슴없이 허목사와 기자들, 마을사람들을 욕해왔습니다.
마늘님처럼 사건의 단면만, 한쪽의 주장만을 믿지말고 모든 주장을 다 보고나서 진실을 규명해야 할것입니다.
정말 마늘님의 현명함을 알지못한 과거의 제가 바보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