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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637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가페디엠★
추천 : 0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02 03:58:08
대신에 못난 제가 할께요 부들부들.....
2시까지 술마시고 들어와서 잠도 안자고
결과가 궁금해서 보는데 콩이건 장이건
이젠 이준석과 찌찌갓.........
최정문................................음.......
장이 훌륭한 플레이어 인건 알겠는데
드라마의 주인공은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전프로게이머가 아니라 방송인 콩씨는
콩청자 역할 충실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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