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아파트값이 5억인데
3억5천을 주고 전세를 들어갔습니다.
근데 아파트 값이 폭락해서
2억에 거래가 형성이 되버린 상황.
질문1. 전세를 빼기 위해 3억5천을 달라고 하는데
주인은 아파트 팔고 소유재산을 다 쳐분해도 3억5천이 안되는경우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질문2. 아파트 값은 그대로 5억
전세값 3억 5천을 받아야하는데
다음 세입자가 들어오질 않아 돈을 못 받는 상황이면
이럴땐 또 어떻게 돈을 회수하는가요.
이제 서른 세살이라 집을 구할때가 되었는데 전세를 살아야 할지
대출을 받고 새집을 사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