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배우 김부선씨의 ‘스캔들’이 불거졌던 2016년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파문을 가라앉히기 위해 김씨에게 전화해 이 후보에 대한 사과를 종용하고 사과문을 직접 작성해준 것으로 추정되는 통화 녹음 파일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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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내내 입처닫고 있다가
졸라 크게 실음.
인용한 부분이 기사 첫부분 대가리.
기사 내용은 사실을 담담하게 전달하는 것 같은데
불륜 의혹 자체보다 주진우가 개입했다는 점만 강조.
열등감과 질투심에 찌든 뽕걸레 이 새키들 주진우 잡기에 혈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