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하면서 염원했던 피아노를 드디어 샀어요!!><
가끔 새벽노기할때가 있는데
그때 피아노 연주해주시는 분한테 보고 반해서
피아노앓이하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샀어요(feat.고세공)
바이올린이 한번에 염색된 전적이 있어
패기있게 잡색 저렴하게 구입해서 스프레이 발랐다가 큰코다쳤어요 ㅜㅜ
피아노는 꼭 염질되어있는걸 구매합시다!!
지금 너무 좋아서
작곡도 해보고 계속 연주해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근데 은근 삑사리가 많이 나서 고민인데
알아보니 튜너라는 템이 있어서.. 또 열심히 모아보려구용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