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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농(東農) 김가진(金嘉鎭) 선생님이 대한민국에선 독립유공자 못되는 이유
게시물ID : history_22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ckk
추천 : 11
조회수 : 10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8/02 15: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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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아들 김용한은 의열단 사건에 연루되어 고문 후유증으로 숨지고, 
손자 김석동은 광복군활동하시고..

동농(東農) 김가진(金嘉鎭, 1846~1922)선생님 본인은 

항일 지하조직 단체인 대동단의 총재로 활약하다가
임시정부가있는 상해로 가서  ‘국로(國老)’ 대우를 받으며 활동하였으나 병마와 가난에 시달린 끝에돌아가셨는데도 
대한민국에서는 상해로 가서 독립운동을 계속하기전에 
일제로부터 받은 작위를 ‘반납’하지 않았다는 이유
로 독립유공자로 인정안하는것을 보면서..참...이런 생각이...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53&aid=0000023487

[古文산책] 벼슬 던지고 망명한 제국 관료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53&aid=000002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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