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이 뚜렷한 우리집 냥이들을 소개합니다@@
사진이 잘 나올지 모르겠네요
[야옹이] 우리집 야옹이 // 야옹이 혹은 야옹아 라고 부르면 눈 깜빡이며 "야옹" 대답 꼬박꼬박 잘해줘요
얼굴을 쪼금한데 몸은 거대한 우리 야옹이
[보리] 고등어태비우리 보리 // 너무 활발해서 가끔씩을 감당이 안되요ㅠㅠ
외출했다가 들어오면 개냥이마낭 그르렁그러렁거리면서 애교가 //
[뽀송이] 하얀 털이 뽀송뽀송 // 작지만 앙칼진 우리 뽀송이
커다란 야옹이를 겁도 없이 툭툭치고 꼬리가지고 장난도 잘쳐요@
[아찌] 마지막으로 우리 아찌 // 털이 콧수염처럼 나와서 보자마자
아저씨가 생각났다는 보면볼수록 매력 넘쳐요 @
여기까지 알콩달콩 한집에 사는 사고뭉치들 소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