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독교를 거부합니다

떄문에 야훼부터 예수 교리까지 모조리 비판합니다

그러나 비난은 하지 않습니다

나는 왜 몰상식하고 몰지각한 사람들을 만들어내는 기독교를 인정해 줘야 하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아마 이곳에 있는 분들은 거의 기독교인들과 대화나 토론을 해 봤을 겁니다

그 기독교인들이 우리가 제시하는 증거와  근거들을 인정하고 자신들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아래 어떤 분처럼 자신이 몰상식하고 몰지각하면서도 오히려 상대들이 무지하고 공격적이며 비난만 하려한다고 덥어 쒸웁니다

우리의 기본적인 교육을 받앗다면 이정도까지 가진 않을겁니다

한데 오직 믿음을 내세우고 믿음으로 진리를 알수 잇다고 실신한 믿음을 강조해온 때문에 이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들이 진리라고 믿어 버리고 잇습니다

떄문에 아무리 증명을 해주고 사실을 보여줘도 소용이 없는 사람들을 양산해 냅니다

신이란 존재가 있다면 인간이 가진 이런 감정의 속성조차 몰라 이런 몰상식한 사람들을 양산하는 교리를 만들어 냈을까요?

그건 정말 신을 모독하는 것이죠

신이 존재한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