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중학생때 많이 한 게임인데요.
우선 들어가면 중세시대부터 천천히 발전이 가능합니다.
약간 문명비슷해요.
우선 처음 남자여자 한명이 있고 성?이랄까 마을 회관이 하나있습니다.
지형은 광산도 있고 나무도 있는데 우선 돈을 모아 마을회관에서 발전을 시켜야합니다.
더 나아가서 중세시대에 철사용 가능한 시대로 점차 발전하고 마을도 부흥합니다.
밀도 경작할수 있고 집도 지을수 있으며 군사도 훈련할수 있습니다
기마병에 창병에 온갖 것이 다 있었구요.
강이 있는데 거기서 물고기를 잡을수 있습니다.
물고기를 잡을수 있는 부위는 강의 색깔이 더 파랗다는 둥 그랬구요.
상당히 재미있게 한 게임인데 못찾겠네요 ㅠㅠ
부두도 지을수 있었고 암튼 시저랑도 은근히 비슷했는데 다른점은 황제가 없는 점이고 문명하고 다른점은 시대발전을 제외하고
더 발전시킬수 있는게 없었어요
설명이 조금 왔다리 하는데 찾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도가 있는데 검은 부분으로 있었고 정찰병을 보내서 지도의 검은색을 없앨수 도 있었어요.
정찰병이 곰이나 늑대를 때려잡을수 있었구요.
체력치도 표시가 되어있었습니다.
시대상자체는 유럽쪽이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