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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닉언죄) 죄송하지만 오늘 리퀘 배달 못 갑니다
게시물ID : pony_83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김동윤0
추천 : 0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02 21: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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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레드님, 얏지님...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제가 오늘 외출이 길고 인강 때문에 그림을 그릴 여유가 없으며 가족 중에 한 사람이 컴퓨터를 계속 쓰고 있어 오늘 내에 두 분께서 신청하셨던 리퀘를 끝내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빠른 시일 내에 못다한 리퀘를 빨리 끝내고 배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http://goodpixgallery.com/crying-twilight-sparkle-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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