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릴때 대충 봣거나 성인이 아닌 나이에 봤던 애니매이션들을 다시 성인이 된 후에 하나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일단 바람의 검심 추억편은
사촌형네 집에 놀러가서 어린나이에 본거라 그때는 잘 몰랐엇는데 성인이 된 후에 보니깐 뭔가 정치적면이나 남녀간의 감정등 어릴때는 느끼지 못햇던
부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월령공주도 또 봤습니다.. 이건 친구네집에서 여럿이 모여서 본거라 주위가 좀 산만하고 그래서 제대로 못본것도
있어서 다시 봣는데 이거 또한 정말 그때랑은 너무 느끼는게 다릅니다.. 여운까지 남더라고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예전에 봤던거나 우리나라에서 상영된
애니중에 극장판위주로만 추천해 주셧으면 합니다.. 예전에 어떤 사이트에서 우리나라에 개봉된 애니중 꼭 봐야할 애니엿나 역대 애니매이션 순위였나
암튼 그런걸 모아놓은 사이트가 있엇는데 주소를 잊어버려서 여기에 도움 좀 요청해보려고 합니다.. 예들들어 하울의 움직이는성,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같은거 있잖아요.. 우리나라에 정식 극장판으로 상영된것들.. 참고로 위에 세개중에 토토로만 못보고 다 봣고 청공의 섬 라퓨타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봣습니다.. 이외에 것들중 좀 재미있고 뭔가 여운이 있는 애니좀 추천해 주셧으면 합니다..
시리즈물은 별로입니다.. 뭐 극장판이니 시리즈물로 나온것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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