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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0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섹시스님
추천 : 1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22 09:59:34
아주 어렸을 때 부터 저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돌 갓 지나고 어디 놀러가서 외할머니가 저를 업어주신 기억이었어요. 등이 굉장히 포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늘 예전 사진을 봤는데 가물가물했던 기억이 좀 더 명확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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