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지 모르겠지만 한 2년전쯤에 군대에서 조의금 횡령 및 자살은폐축소 사건이 있었어요.
전역이후에 제가 글을 올렸고, 우연찮게 부모님과 닿아서 사건을 파헤치던 과정에서
법정에 서고 많은 인터뷰를 했었지요.
(아직도 이때 트라우마가 남아서 모르는 번호는 안받습니다..)
당시 같이 복무했던 병사들이 절 베충취급 했던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까지도 거의 쓰레기 취급을 한다고 합디다.. 하아..
진실을 말한게 그리 잘못이라면 그냥 후쿠시마가서 원자로 물한잔 마실랍니다.
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