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품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얘들이 참 고마운걸 내주기도 합니다. 아시는분들만 아시는 PG 레드프레임용 택티컬암즈라던가..

 

사자비용 듀얼개틀링 이라던가.. 반씨네에서는 내주지 않는 스케일의 제품이라던가..

 

  물론 아직까지는 품질이 그닥이지만..

 

조립이 필요하다는 특성 상 가공이 가능하여 만드는 사람의 재주에 따라 꽤나 괜찮은 결과물을 얻을수도 있지요...

 

반다이는 왜 가만히 있는걸까 할 정도로 단순복제품 품질이 날이갈수록 좋아지는 듯 합니다..

 

뭐 저는 금수저도 아니고.. 제가 만족할 퀄리티로 비교적 싸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 건담카페에 처음으로 만들어본 대륙제 PG 리뷰글을 올렸다가 빛삭&정지먹은 기념으로 투덜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