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공부 상위권이었습니다 특히 5학년 때에는 라이벌도 있어서 그런지 전교에서 2등도 찍어봤고요.. 근데 초등껀 다 필요없더군요 중학교 입학하고 나서는 108등으로 괜찮게 봤어요 근데 1학년으로 입학하면서 노는애가 애들한테 폭력쓰고 저한테도 폭력쓰고 그래서 방황을 많이했습니다 그놈을 무시하고 공불 했어야했는데 미친듯이 신경쓰이고 그놈 이름만들어도 미칠것같고 다요인 검사에서는 불안감이 99.5를 찍어서 애들이 엄청놀라고 하여튼 성적이 갈수록 떨어지더니 2학년 들어와서 1학기때 200등 찍고 이젠 300등을 찍었습니다 정말 신뢰를 가지고 사귀는 한 친구가 초등학교때 동창이었고 중학교도 같이나왔는데 걜 실망시켜주고싶지않아서 성적을 속이는 짓까지 서슴없이 해오고 있습니다 이대론 안될것 같은데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꿈도 정할수가 없어요 동기부여도 되질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