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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복귀하고 한 멍청한 짓들
게시물ID : mabinogi_1280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첼
추천 : 6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8/03 22:29:34
많이 쓰려고 했는데 점점 지루한 것 같아 Top3를 뽑아보았습니다.
3. 
친구가 탐렙 올리기 힘들다고 하자 나는 와이번이나 뗏목을 돌자고 했다.
심지어 뗏목은 일퀘마저 생겼다며 뗏목찬양을 하며 탐렙 15정도를 찍고 환생했다.
한 2주 지나서야 아크리치 스케치가 대세였던 것을 커뮤니티를 보고 기억해낸다.

또, 아크리치 스케치를 하려는데, 친구가 필리아에 가면 퀘스트를 못 받는다고 한다.
친구가 자이언트 지지였던 것이다. 나는 자언지지를 철회하라고 말했고,
친구는 악어옵을 못받는다고 투덜거렸지만 3일환인데 탐렙이 더 중요하지 않겠는가.

퀘스트는 켈라에서도 받을 수 있었다.






2. 친구와 나는 타라 일퀘를 마치고 던바튼에 들르려던 참인데,
오후 2시 30분쯤이였다. 문게이트는 탈 수 없는 시간.
하지만 우리는 똑똑하게 대륙이동 두번을 통해서 던바튼을 갈 수 있었다.

그 후 낮에도 열려있는 문게이트와 밤에도 열려있는 마나터널을 보았다.

이후에는 마나터널과 문게이트를 잘 쓰며 다녔지만, 한 번의 충격을 더 받게 된다.
내가 마비를 접기 전 지인과 던바에서 만나 얘기를 하다가 타라를 가기로 했다.
지인은 펫을 꺼냈고 나는 신기해 보이는 펫(마차)를 탔다.
그리고 타라 문게이트로 순간이동
???
신.세.계







1. 친구의 권유로 마비에 복귀하자, 프팩을 쓰지도 않는데 어드를 준다고 한다.
이벤트겠지 생각하며 거뿔, 염앰 받을 생각에 신났는데, 은행에 가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아나...내 캐릭터들 다 이상한데에 있는데...

깨달았을 때는 부캐들의 절반 정도를 은행으로 옮긴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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