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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힝...나똥개 생겨서 넘 신나서 얼마전 리플에 썼던거 써놓음
게시물ID : poop_1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날
추천 : 1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4 01:36:26

아... 근데 나 얼마전에 급 물설사 나오려고 해서 화장실 찾고 있는데 건물마다들어가니까 열쇠로 다잠궈놓고 겨우 찾은화장실 하나는 화장지 없고...
그놈의 많던 수퍼는 보이지도 않고 이리저리돌아다니다겨우 화장지 사서 다시 그건물로 갔는데 그세 열쇠로 잠궈놓고.... 하늘이 노랗고~~
겨우겨우 찾은 화장실 하나... 좌변기 없고 쪼그려 앉아서 싸야하는데... 급 물설사라뒤로 다 튀어서 싸고 나오니까고맙게도 밖ㅇ 바가지와 수도꼭지가 있었고
그걸로 물 뿌리고 청소까지 해주고 나왔음... ㅜㅜ 제발 화장실 문좀 열어주오~~~그날은 유난히 하늘이 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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