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는 처음 글 쓰네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표현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며 권리하고 생각하고
설령 제 생각으로는 이해가 잘되지 않는 의견과 댓글을 보더라도
잘되지는 않지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려 노력 중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요즘 들어 눈살이 찌푸려지는 댓글들이 많아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제가 민감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시기가 이번 국정원 사건 이후라고 생각됩니다.
베스트나 베오베 게시글들을 읽다 보면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또는 근거없는 허언 등으로
비공먹고 차단먹는 사례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열에 아홉은 방문수가 낮은 (방문수로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저들이 그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통계치나 근거는 없습니다만
어디 모 사이트에서 작정하고 달려드는 게 아닌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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