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게의 에티켓과는 달라 싫어하실 분들이 계시리라 판단되어 차단을 각오합니다. 찢꾸락들은 길게 말해봤자 전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헌법과 법률을 들어 갈굴때가 아니었어요. 데이터와 검증은 쟤들의 행동원리에 아예 들어있지도 않더군요. 오늘 이후 조롱으로 일관합니다. 애초 악마새끼 물빨하는 종자들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것이 시간낭비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일단 병먹금을 실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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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빠 AKA 버러지새끼들아, 앞으로 글싸지를때마다 욕한마디 먹을 각오는 하려무나. 너희 대가리랑 너희랑 똑같은 새끼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간 신사적으로 대응했네. 뒤질준비는 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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