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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6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ale7
추천 : 0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1/02 01:35:37
재수 실패했어요.
삼수는 죽어도 하기 싫어서, 그래도 적정수준 대학넣고 기다리고있는데..
부모님께서 지금까지도 대놓고 다른 회사동료 자식들 잘간거 말하시면서 기죽게 하네요.
하아.. 죽겠어요. 정말로.
자괴감만 계속 커지면서.. 제가 여기에 뭐라하면 '넌 뭐가 잘났다고 그래?' 라고 하실분들이십니다.
어쩌겠어요. 실패한놈이 잘못이죠. 안된놈이 잘못이죠..
걍 혼자 마음정리하면서 쓰는 뻘글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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