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입니다.
게임을킵니다.
즐길거다즐깁니다.
시계를 봅니다. 밤이고 내일 아침시험입니다.
촉박하게 마지막 벼락치기합니다.
시험 대충보고 다시게임합니다.
즐기거다즐기고 시계보고 또 벼락치기던 대충공부합니다.(시험포기도합니다.)
..
몇년 반복중이군요.
학점보며 한숨쉬면서..
공부할거하고 남는시간에 게임하는게 아닌 반대를 하고있습니다.
저도 답을 알고있는 고민이죠. 공부부터해라.
하지만
.......돌아버리겠네요 이런 저한테
이글을 올리는 것또한..
해결이아닌 저와 비슷한 분들을 보고 위안을 삼고자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