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2016년 트래킹 당시 아루카르카 학교 피해 현장에 4시간가량 머물며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를 하면서 자신의 가이드를 맡아준 박타 람 라미차네 씨에게 '앞으로 이 학교를 잊지 않고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라미차네 씨는 '문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어서도 약속을 잊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에 소개했다.
약속을 지키는 대통령 . 맘이 따뜻한 매일 매일 덕질하게 만드는 멋진 대통령.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603080016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