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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67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pqZ
추천 : 5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4/20 03:55:54
제목그대로에요..전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집에서 거울보몀 아 나 괜찮다 이러다가도 길에서 날씬하고 예쁜여자보면 아..역시 나는 그냥 호빗퉁퉁녀..자신감이 확떨어져요..옷에 신경쓰고 나갈때는 당당히나갔다가 막상 사람들많은곳가면 아 내옷이 이상한가?왜쳐다보지..그렇게못생겼나.?이렇게..생각이 바뀌어버리네뇨..하..좋아했었던 오빠에게 발렌타인초콜릿도 챙겨주고 호감표시하다가 주변에 이쁘고 날씬하고 잘꾸미는언니들이 대놓고 끼뷰리는거보고 암말못하고 집에가는길에 질질짜다가 지금은 맘접었네여..하..친구들도 친오빠도 자존감이 너무 바닥이라고하는데 사실 저도 제가 자존감없는거 누구보다 잘알아요..이런문제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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