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섀요
제가키울건아니구요
저희아부지가 키울ㄹ건데(뭐ㅇ같이살고있긴하지만)
지금 말티즈 암컹을 키우고있는데요
애가 너무힘들어해여
아부지가 퇴직을하시고 집에서 쉬고계시는데
하루일과가
아침 5시에 이;ㄹ어나셔서 식사하시고 밍키데리고 8시에들어오셔요 (집근처 호수공원 산책)
말이 산책이지 아부지는 자전거 타시고 개는 뛰댕기는데(새벽대라 사람이없어서 목줄안해요ㅣㅇ
저출근할때 들어오시는데 밍키가 너무짠해요.
집에서 좀 쉬시다가 점심드시고 낮잠 주무시고
4시에 밍키 밤먹이고 5시쯤에 다시 산책을가세요
도보로 가셔서 목줄은 하시는데
밍키가 안갈라고 숨거나
낑낑대고
이제 나이도 많이 묵엇서 젊을때랑달리 마니 힘들텐데.ㅠㅠㅠ
나이가 제가 고2때왔으니깐 12년짼가 .
한 사년을 저리 운동을 같이하시니 애가 배는나왔지만 엄청튼튼하거든요 잔병치래도없겅ㄹ
근데 아부지가 데리고 나갈라고하면 아픈척으 하는거보면 너무짠해여..
한잔해서 글이 두서없는거 양해부탁드립나다
활동량좋은 반려견없을까요
한마리로 이제 성이안차시는지 진돗개키운다고 아파트에서 ..
말리긴햄지만..
동게눈팅을마니해온지라
비글이랑 맹인견그머시긱ㄱ 로 압축되었는데
키워보신분 추천좀부탁드립니다.
그래더 사진있어야 좀성의있게보일려낭
하나투척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