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을 상대로 사기치는 정치 모리배.
상황에 따라 말을 달리하는 이중 인격자.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칼을 꽂는 배신자
정체를 숨기고 오래 낮은 자세로 포복하며 결국 목표를 얻은 후에 군림하려 하는 저열한 인간.
필요할 때 마다 문통 노통을 팔면서도 중상모략하고 조롱 모욕하는 ㄱㅅ끼.
세월호를 조롱한 혜경궁이랑 희희덕거린 상종 못할 종자.
전국민앞에서 경선토론 중에 문재인 후보에게 예 아니오로만 대답하라던 개 씨발 ㅅㄲ
그 웃음이 싫고
그 욕설이 싫고
그 욕망이 싫고
그 더러운 마음이 싫고
나 더러 이재명을 찍으라고 ?
차라리 새 손가락을 찍고 내 팔을 자르겠다
손가혁 이 병ㅅ ㅅㄲ 들아.
좀 고만와 ㅆㅂ
아 열 받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