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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가 조용하고 예의바른 이유
게시물ID : humordata_16224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삭한잉여
추천 : 3
조회수 : 213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8/04 2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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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자란 1인으로서, 내적 상처와 슬픔은 뒤로하고 예의바르게 자랐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프랑스 문화권인 퀘백 유학 준비하시던 분.... 사스가 어머니.... 현지인처럼 교육하신.... 
출처 트위터는 계정명이 캡쳐에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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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4 21:37:52추천 0
체벌은 어느 정도 필요하죠...물론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있어야지만
댓글 0개 ▲
2015-08-04 21:38:55추천 0
프랑스는 원래 교육할때 어머니가 잘때리지 않나요?
영화에서도 그러던데..
댓글 0개 ▲
2015-08-04 21:39:41추천 0
후덜덜
댓글 0개 ▲
2015-08-04 21:41:42추천 0
케바케

한국애들도 어렸을때 훈육이라는 명명하에 뒤지게 맞고자란 사람 수두룩합니다
댓글 0개 ▲
2015-08-04 21:44:52추천 1
초딩때 시장따라가서 도너츠 안먹는다고 던졌다가 엄마한테 동전지갑으로 진심 뒤지기 직전까지 맞아봤음
댓글 0개 ▲
2015-08-04 21:52:00추천 2
떼뚜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qiqo
2015-08-04 22:34:25추천 1
저도 뺨때리는거 몇번봐서 놀랐어요 ㅋㅋㅋ 물론 워낙 문화가 다양해서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프랑스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아이들을 때리며 교육시킨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제가 공공장소에서 때쓰다가 뺨맞는 아이를 봤던건 전부 프랑스인처럼 보이는 사람들이었어요. 뭐랄까, 애들 강하게 키우는 느낌이랄지ㅋㅋ 애들앞에서 담배도 엄청피우고;;;
댓글 0개 ▲
2015-08-04 23:36:52추천 0
유럽쪽이 애들 굉장히 엄하게 키운다고 들었어요.
댓글 0개 ▲
2015-08-04 23:39:50추천 0
프랑스 말고 독일도 어릴때는 엄청 때린데요 전 어렸을때 바퀴벌레약(그 빨때 같은거 달린거)으로 물총싸움하다가 엄마한테 디지게 맞고 쫓겨남
댓글 0개 ▲
2015-08-05 03:56:43추천 1
예전에 관련 동영상을 본적있는데 맞는 애들도 맞아야 말을 듣는다는걸 인지하고있더라구요 ;
체벌 옹호론자는 아니지만 뭔가 전혀 체벌이 없어서 그 고통을 모르는 사람은 타인의 고통에 너무나도 무감각한게 아닌가 가끔 생각합니다..
댓글 0개 ▲
fq
2015-08-05 05:09:44추천 1
아직은 아이니깐 오히려 올바른체벌이 효과적인 방법이 될수는 있습니다.
물론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후유증이 있어서는 절대 안되겠지만

그러나 아이가 얼마간 성장한상태까지 체벌이 계속되는것은 범죄가 아닐까 싶네요
댓글 0개 ▲
2015-08-05 11:56:29추천 0
부모가 직접하는 체벌은 찬성합니다. 단 체벌하고 나서 꼭 안아주세요.
댓글 0개 ▲
2015-08-05 12:50:10추천 1
뉴질랜드 친구도  어머니한테 맞고 자랐다고 했어요 ㅋ
한번은  식탁에서  콩나온거  먹기 싫다고 떼쓰고  던졌는데
싸다구 맞은 뒤로는 기억이 없다고......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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