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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후드리찹찹 깎여본 썰
게시물ID : mabinogi_128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즈엘린
추천 : 1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8/04 21:38:41
길게 말하면 뭐하겠어여
 
처음으로? 음슴체로 적습니다
 
 
 
 
1.하우징에 몇천짜리 인챈,세공 아이템 올림
 
2.흥정쪽지 옴. 올린 가격의 약 60%가격을 부름.
 
 
-흥정사유1 : 요즘 인수포가 풀리기때문에 인챈하기 쉬움 (고랭크 전용인 발린상태여서 나온말)
 
-흥정사유2 : 아이템 자체 옵션은 풀옵이지만 인챈이나 세공은 완제품이라고 하기 어려운데 비쌈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 그러려니)
 
-흥정사유3 : 되팔것도 생각해야하는데 전해가 너무 많이됨 (제가 해제 해 둔 상태로 6회 남음)
 
 
 *원래 하우징은 흥정받을거 예상하고 비싸게 올리기 때문에, 말을 이쁘게 하고 그랬으면 여지가 있었을텐데...이모티콘을 아무리 붙여도 내용이 구려서 화났음.
 
 *내가 왜 당신 되팔것까지 생각해줘야 하는가. 되팔기가 목적인가. 그리고 전해를 2번 한 게 너무 많이한거라고..?
 
 *연인사이에도 안해야되는게 가격 후려치기임.
 
 
 
여튼 그랬다고 합니다. -▽-
 
 
 
 
출처 이번주에 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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