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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확대 하지말자, 타겟에 집중하자
게시물ID : sisa_1067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발두발
추천 : 2/10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6/03 17:33:50
그냥 내가 주로 오는 게시판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 까이는거 보기 싫어서 하는 소리 아님? 

혜경궁건이 4월초에 이슈가 됐는데 지금까지 거기 침묵하고 오히려 이의제기하는 당원들에게 훈계하던 인간들 

조지면 늘 나오는 소리가 전선확대 어쩌고, 혜경궁에 집중하자.... 

그러다 분위기 좀 뒤집어지면 아예 언급을 하지말자고 관리질

늘 시민들보다 앞서나가서 저런 사안도 있었어? 라고 느낄만한 이슈를 소개하던 네임드들이 

혜경궁에 침묵해도 그놈의 전선확대말자... 

한겨레나 경향에 광고 컨택하고 광고 낼때는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하던 김용민이 조선일보에 광고낸 후에는 혜경궁건 덥석 물어서 

메신저 공격하는데도 전선확대말자. 

삼성, 이명박그네가 곶감창고입니까? 

손석희도 문정부에 부담주는 오보내고 난 후에는 삼성과 이명박그네에 대한 공격수위를 높였죠. 그럼 역시 석희옹 거리는 사람들이 

단순 실수니까 그래도 믿어보자는둥 작업질을 했었고 

거악과 싸우는 사람들이니 냅두자? 문정부에 긍정적인 사람들이니 냅두자는데

그래서 나경원, 하태경, 노회찬 고정출연시켜서 방송합니까? 

거악과 싸우는 와중에 김부선 사과문 불러줄 시간은 있고요? 김부선이 사과문으로 인해 

 이상한사람 취급받을때 이재명하고 오프 행사에서 친목질할 시간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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