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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7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eatMoon
추천 : 62
조회수 : 160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6/03 18:47:48
문통은 아들 문준용군의 특혜 취업에 관한 온갖 네거티브에도 고소,고발 하지 않으셨어요.
그걸 대선 경선 때 써먹은건 읍읍이고요.
읍읍이는 자신의 행적이 드러난 모든 사실에 대해 음모라며 힘 없는 시민들을 상대로 고소,고발 합니다.
그리고 대선 이후에, 문준용군은 국민의당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하죠.
논란의 중심에 있을 때,
묵묵히 헤쳐나가시는 문통과 다르게 이읍읍은 시민들 입막음 용으로 고소,고발을 남발합니다.
그리고 선거가 끝나면 조용히 취하해버리죠..
문통의 경우는 반대로, 선거철엔 시민들의 판단에 맡기시다가 선거 이후에 오히려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가짜 지인 조작으로 당신의 지지층을 무너뜨리려 했던 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습니다.
이게 바로 '박정희식 공포의 정치와 민주정치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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