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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홀려 질러버렸습니다
게시물ID :
fashion_166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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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팔칠
추천 :
0
조회수 :
142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8/05 00:26:43
편집샵 뒤적뒤적하다 무언가에 홀린듯 질렀어요!! 헠헠.. 곧 더위는 지나가겠지 금방 선선해지고 추운날이 올거야 라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 결제하는
손
을 막지 못했네욥 .. M사이즈인데도 루즈한 옷인지 어깨가 54에 가슴너비가 56이나 되서 보통 L을 입지만 M으로 샀습니당 히힣
제눈이 콩깍지가 아직 안벗겨진건지 시간이 지낫음에도 충동적으로 잘못된 구매를한건지 잘 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패게님들 판단해주세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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