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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7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랏★
추천 : 38
조회수 : 11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03 23:30:53
그리 지키고 싶은 최저임금이 공격받는데 나와서 뭐라고 말이라도 해보시지요?
다 재계주장이니깐 들을필요 없는건가요?
나도 월급받는사람이라 노조 편을 들어줄라해도 아주 미쳐가지고
경제가 나빠지는 지표가 뻔히 보이는데 뭐 문재인정부 개혁속도가 안난다고요?
그냥 니들끼리 섬하나 사서 니들이 정부만들로 법만들고 살아, 미쳐가지고 어디서 완장질입니까
여기 노동국가 아니고 시장경제국가입이다
또 어느 팟캐에서 그러데요?
"그거 노동자가 쫌 더받으면 안되나?"
작년에 비해서 임금 고작 1100원 올려도 삐그덕 거리는거 안들리나요?
그렇게 노동이 당당하고 싶으면 사회주의 가서 살어
거긴 당당한 노동에 평등하게 사니깐
현 정부는 나라를 운영하는거지 고용노동부를 운영하는게 아닙니다.
그리 최저임금 지키고 싶으면 경제지에서 공격할때 나서서 방어라도 해보고 현정부한테 청구서 내미시죠 ?
정부가 공격당하면 뒤에서 팔짱끼고 있다가 정부가 사회랑 타협보려면 시위쳐 나오지 말고
수구뜻이 뭔지는 아나요?
자유한국당만 수구라고 불리는게 아니고, 수구는 변화를 못하는걸 수구라고 하는 겁니다
정부 여당이 왜 강행했냐고? 기회를 안줬나요? 노사정에서 타협보랬더니 몇개월간 질질 끌고 타협도 못보는 놈들이 누가들으면 날치기인줄 알겠습니다
기회줬을때 못하면 참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고 사세요, 우리내사회는 그렇게 사는거에요. 그런데 뭘 못참고 또 총파업에 선거유세 쫓아다니면서 시위세요?
이제 수구뜻이 뭔질 알겠어요?
방법이 변화도 못하고 관성에만 젖어있는겁니다.
수구노조들아
유튜브보다 경북지사 선거 방해하러온 민노총 시위를 보고 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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