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고 싶은 마음에 여객센터 문열기도 전에 도착
여객센터앞에 떠오르는 태양
출국장 가는 길-눈누난나
외국에 왔다는 인증으로 동네입구에 있는 쉘주유소 사진 찍어줌
배에서 내리면 제일먼저 보게되는 풍경
여기가 관광객들 모이는 포인트지만 나는 자유여행이라 패키지온사람들 없을때 빨리 찍음
나는 일본에 갔는데 80년대 외할머니집에 있던 인력펌프가 있는 이유는 왜 때문이죠
이거 그냥 펌핑하면 안되고 물을 좀 넣고 해야되는 거 아시는 분은 늙으신 분
그래요 바로 당신입니다!
골목이 좁아서 거울을 많이 달아놓음
사랑과 정열을 닮아 날라차기
-태권도 그만둔지 31년 지났는데 아직도 잘함
석탑에 담긴 돌무더기 만큼의 소망과 이야기가 있는 거겠죠
훨~훨~
배가 나와도 귀여울 수 있다
그럼 다음이시간에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