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 LEE DAD ACCUSED OF VIOLENTLY SHAKING, PUNCHING 5-MONTH-OLD SON

Police have accused a Fort Lee man of shaking and punching his 5-month-old son after he brought the child to the hospital with severe injuries.

Yoseop Choi, 38, brought his son to Bellevue Hospital in New York City Tuesday suffering from cardiac arrest, the Bergen County Prosecutor's Office said in a press release. The baby reportedly had a severe head injury and a healing rib fracture. The child remains in critical condition at Bellevue, authorities said.

Authorities believe the child had been assaulted in Choi's Fort Lee apartment, and that Choi assaulted his son on multiple occasions over two months. Choi was arrested Wednesday and charged with aggravated assault and endangering the welfare of a child. He was remanded to the Bergen County Jail in lieu of bail.

버겐 검찰 "최요섭씨, 아들 상습 폭행 인정"  밥 안 먹는다는 이유 등…학대 구체적 진술  최씨 측 변호사 "10일쯤 입장 발표하겠다" 댓글 1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08/04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5/08/03 17:14 〈속보> 태어난 지 5개월 된 아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지난달 30일 체포된 최요섭(38)씨가 검찰의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검찰 관계자는 3일 "최씨가 담당 수사관에게 아들이 밥을 먹지 않는다고 때리는 등 폭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최씨는 진술 과정에서 인형을 이용해 구체적인 폭행 상황을 설명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최씨의 변호를 맡은 이아쿨로 마르티노 변호사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휴가 중이다. 휴가에서 돌아오는 10일쯤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심박 정지 증세로 맨해튼 벨뷰 병원에 입원한 아기는 엿새가 지난 3일 오후 현재까지도 깨어나지 못 하고 있다.  앞서 최씨는 아들을 병원에 입원시킨 지 이틀 후인 30일 2급 가중폭행과 2급 아동안전위해 혐의로 체포됐으며 보석금 75만 달러가 책정된 상태로 현재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입원 직후 아기를 검사한 병원 측은 심한 두부 손상과 함께 갈비뼈가 부러졌다가 회복 중인 흔적이 발견되자 이를 뉴저지주 아동보호국에 신고했고 버겐카운티 검찰과 포트리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었다.  서한서.이조은 기자 전에 시사게시판에서 분탕종자로 유명한 생각아이란 놈 이름이 최요섭이지 않았어요? 미국살고, 이명박 공개 지지하고, 박정희 엄청 찬양하던 놈. 여기 5개월 아기 상습 폭행한 이 최요섭이란 놈이 연대 사학과, 서울대학원에서 한국 근대사 전공이라네요. 미국에선 신학교 나와서 전도사고. 어째 프로필이 맞아 떨어지는 것 같은데... 제가 기억하기론 생각아이란 놈이 나중에 여기 오유 시사 게시판에 자기 성기사진 올려서 강퇴 당한걸로 알거든요? 혹시 같은 놈일까요? 아무튼 미국에서 한인으로 엽기 사건을 일으킨 대단한 싸이코 되시겠습니다. 어떻게 자기 아기를 3개월 때부터 갈비뼈가 부서지도록 때리다니. 미쳐도 아주 단단히 미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