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30421162307032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허성무 민주통합당 경남도당 위원장
"동창회 행사는 사사로운 모임이다. 저도 오늘 동창회 행사가 가면서 민주당 도당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개인 차량을 사용했다"
"저도 경남도에 있을 때 관용차은 공적인 일일 때만 사용하고 철저하게 지켰다. 공직자는 공사 구분이 명확해야 한다"
"도지사가 동창회 행사인 사적인 일에 관용차를 사용한 것은 공인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것"
경남도 정무부지사 출신인 강병기 통합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
"지금은 정치적으로 그렇고, 예민한 시기다"
"그런데 도지사라 개인적인 일을 보러 가면서 공용차량을 타고 간 것은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