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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파이널다운 결승전이 되기 위한 조합 상상(주관주의)
게시물ID : thegenius_64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상홧팅
추천 : 0
조회수 : 84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8/05 02:32:21
a. 무엇보다도 마지막회 다운 스토리텔링을 기대합니다.
b. 결승진출자의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어 비등했으면 좋겠습니다. 
c. 대중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조합이었으면 합니다. 

이 세가지 조건을 만족할만한 조합은 어떤 것이 있을지 계속 상상해보고 있습니다.
주관을 섞고 제 바람을 넣어 몇개 생각했는데 더 있음 댓글로 추천해주세요~


1. 홍진호-이준석
 a. 시즌1 최종 우승자와 첫 시즌 첫회 탈락자의 대결 
    이준석이 진정한 콩빠라면 콩의 2회 우승을 만들어야 하는가 준우승으로 마무리 지어야 하는가? 
 b. 개인플레이의 개척자와 변수를 만들어내는 솔플러의 대결
 c. 콩의 결승진출 자체가 화제가 될 듯ㅋㅋㅋ 

2. 홍진호-김경란
 a. 시즌1 결승의 재림
 b. 이게 조금 걸리는데... 종목을 다시 잘 정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c. 최초 여성 우승자의 탄생, 복수는 가능할까? 콩의 2회연속 우승?
    김경란+홍진호의 인지도라면 흥미 끌 수 있겠네요 

3. 홍진호-장동민
 a. 최초 시즌 우승자와 가장 최근 시즌 우승자의 대결
 b. 개인플레이의 승부사와 심리전과 장악력 제왕, 최종보스의 결전 플레이가 완전 반대라 실력 유추 불가 
 c. 말할 필요 없이 대중의 흥미는 폭발할듯? 기사 헤드라인을 상상만해도 대박ㅋㅋㅋ 

4. 홍진호-오현민
 a. 최초 2회 우승자와 최연소 준우승자? 서로 비슷한듯 다른 두 사람의 대결
 b. 배신을 싫어하는 영웅과 냉정한 천재의 플레이가 정면 충돌 한다면 실력은 비슷할 것 같아요 
 c. 콩의 2회 우승이 될 것인가 준우승 마무리가 될 것인가, 최연소 우승자가 나올 것인가

5. 장동민-오현민
 a. 시즌3 결승의 재림
 b. 결승 대결하기에 둘 실력만큼 상향평준화는 없을듯ㅋㅋㅋㅋ 
 c. 사제 대결 처럼 만들고, 변화한 장오관계를 만들어서 헤드라인이 뽑힐 듯 하네요
    모 커뮤니티에서는 시청 거부 운동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6. 김경훈-오현민
 a. 킹슬레이어와 왕이 되지 못한 천재의 대결, 티격태격 우정 스토리 
 b. 김경훈이...변수인데, 요즘 모습으로 생각해 봤을 때 실력 비슷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십이장기 넣었음 좋겠습니다ㅋㅋㅋㅋㅋ
 c. 이게 조금 걸려서ㅠㅠㅠㅠ 뭐 잘하면 되지않을까 싶지만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7. 김경훈-홍진호or장동민
 a. 킹슬레이어의 마지막 제물이 될 사람인가? 
 b. 역시 김경훈이 변수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실력은 비등할 것 같아요 
 c. 우승자의 타이틀 방어전이 될 수 있을지 위주로 대중의 흥미를 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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